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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정말일까? : 김대중 비자금 규모가 '경' 단위?" "충격! 정말일까? : 김대중 비자금 규모가 '경' 단위?"  김대중 비자금 규모가 경(京, 조의 만배) 단위까지 폭증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이는 대한민국 부채 1,067조(2022년 기준, 기획재정부 자료)를 갚고도 남는 규모이다. 오는 11월 발간 예정인 '청죽회 국정원장들의 적화공작'이란 책에 따르면 김대중은 대통령 재직시 미국에서 보내온 IMF 극복자금을 일부만 사용하고 나머지는 전부 착복했다는 것. 또 야당 시절 호남 출마예정자로부터의 공천헌금, 호남지역 유흥가에서 보내온 자금은 상상을 초월했다는 것이다.  이런 자금이 모아져 현재는 '김대중 비자금'이 아니라 '김대중 펀드'가 되어서 '경' 단위까지 늘어나있다는 것이다. 이 책 저자(정담)는 "얼마전 필자(저자 정담)를 찾아온 한 사람으로부터 .. 2024. 11. 12.
"트럼프 당선으로 대한민국이 기사회생했다!!" "트럼프 당선으로 대한민국이 기사회생했다!!" 이번 트럼프의 미국 제47대 대통령 당선은 우리 민족이 다시 한번 기사회생하게 된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었다고 한다면, 대부분의 국민들은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냐?’고 할지도 모른다. 무슨 의미가 있었는지 그 사연을 자세히 알아보자. 대한민국은 3.10 탄핵 이후 우리 민족의 원수요 주적인 거악의 집단 ‘딥스테이트’(딥스 : 그림자 정부)에게 100% 점령된 것이 팩트다. 이로 인해 법치가 사라졌고 우리의 주권마저 그들의 하수 기관인 중앙선관위가 대신 행사하고 있다는 것이 그 증거다. 대한민국의 입법/사법/행정/언론까지 그들이 점령했으니 그들은 다음 단계로 우리 대한민국을 완전히 말살시키려고 한다. 말살의 방법은 그들이 세운 두 하수인 문재인과 윤석열을 통한.. 2024. 11. 11.
"미국이 트럼프 계획대로 잘 가야 할텐데..." "미국이 트럼프 계획대로 잘 가야 할텐데..." 펜타곤, 트럼프 대통령의 다가올 명령에 도전하기 위해 비밀 회의 개최  국방부 관리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와의 잠재적 충돌에 대비하기 위해 비밀리에 모였다고 합니다. 트럼프가 취임할 준비를 하는 동안, 국방부는 잠재적으로 논란이 될 수 있는 명령을 처리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으며, 군 지도자들과 새로운 행정부 간의 숨겨진 권력 투쟁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1. 펜타곤의 비밀 전략 회의 익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국방부 간부들은 트럼프 당선자가 기대하는 특정 지시에 국방부가 어떻게 대응할지 논의하기 위해 비공식 회의를 열고 있다. 이러한 논의는 국내에서 현역 군 병력을 배치하고 상당수의 비정치적 직원을 해고하라는 잠재적 명령을 중심으로 이루.. 2024. 11. 11.
"곧 일어날 것으로 기대되는 혁명적 변화들" "곧 일어날 것으로 기대되는 혁명적 변화들"  "트럼프, 몇 주 안에 '딥스 관료' 수천 명을 해고하겠다고 맹세" 대통령 당선자 도널드 트럼프는 1월에 집권하면 딥스테이트 직원 수천 명을 해고할 10가지 세부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트럼프는 비디오 메시지에서 자신의 비전을 설명하면서, "불량배"가 되어 국가를 해치기 위해 "전복적으로" 일해온 사람들을 "청소"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Modernity.news 보도 : 딥스테이트를 매장하기 위한 트럼프의 10가지 움직임 1. "2020년 행정 명령을 즉시 재발행하여 대통령의 사기 관료 제거 권한을 회복합니다." 2. "국가 안보 및 정보 기관의 모든 부패한 행위자를 깨끗이 제거합니다." 3. "판사가 영장 신청에서 거짓말을 해도 신경 쓰지 않는 것처럼 부패.. 2024. 1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