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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노벨 문학상 수상을 바라보는 부정적 시각" "한강의 노벨 문학상 수상을 바라보는 부정적 시각" 한강의 노벨 문학상 수상에 대해 말들이 많습니다.찬양론자, 비판론자 등의 의견이 분분합니다. 그들 주장의 내용을 떠나 몇 가지 분명한 사실은한강의 성향이 부정할 수 없는 좌익 성향이고작품들이 분명한 사실 근거 없이 쓴 것들이라는 점입니다. 세상이 딥스들이 판을 치는 세상이 되면서 선악의 판단 기준이 붕괴되어 있습니다.빨리 바로 잡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일보 기사 두 꼭지를 소개합니다.   "정유라, '역사 왜곡 소설로 노벨상 받은 게 무슨 의미냐'며 한강 저격" 최순실(개명 후 최서원)씨의 딸 정유라가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난데없이 저격했다. 정유라는 11일 자신의 SNS에 한강의 노벨문학상을 두고 “역사 왜곡으로 쓴 소설로 받은 상이 의미가.. 2024. 10. 13.
"제발 빨리!! : 인류 최초 '세계 계엄령'이 오고 있다!" "제발 빨리!! : 인류 최초 '세계 계엄령'이 오고 있다!" 인류 역사상 전무후무한 ‘천지개벽적’ 상황이 과연 일어날 것인가? 한 국가의 군사 계엄령이 아니다. 지구촌 전체의 ‘군사 계엄령’(Martial Law)이 한날 한시 동시에 발동되어, 전 세계 각국에 암약하고 있는 거악의 세력 딥스테이트가 일망타진되는 일이 일어난다면, 이것이 가능하다고 믿을 사람이 얼마나 될까? 그런데 이러한 불가능한 일이 이제 조만간 우리가 사는 이 현실 세계에서 일어날 수밖에 없는, 실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는 것 또한 사실이다. 지금 표면적으로는 미국의 제47대 대선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고, 지구촌의 이목은 과연 누가 제47대 대통령이 될 것인가에만 쏠려 있다. 그러나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수면 하의 세계에서는, 거.. 2024. 10. 12.
"한강 수상자를 바라보는 좌파 작가/우파 유튜버의 시각" "한강 수상자를 바라보는 좌파 작가/우파 유튜버의 시각" 한강 노벨 문학상 수상자를 두고 말들이 많군요.선악의 판단은 하늘이 알아서 하겠지만... 세계가 일단 좌파 세상으로 뒤덮여 있으니...머지 않아 깨끗이 정리되겠지요?!...  "대표적 붉은 작가 황석영의 메시지" 소설가 황석영(81)은 한국을 대표하는 문인 중 한 명이자 노벨 문학상에 근접한 작가로 평가받아 왔다. 그는 2016년 한강(54)이 수상한 영국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에서 올해 4월 최종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후배 소설가 한강이 노벨 문학상을 받은 다음 날인 11일 오전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황석영은 “놀랐다. 그리고 아주 기쁘다”고 말했다. 다음은 황석영이 한강의 노벨상 수상에 대해 보내준 글의 전문. 2024년 10월 12일 동아일.. 2024. 10. 12.
"한강, 한국 작가 최초로 노벨 문학상 수상" "한강, 한국 작가 최초로 노벨 문학상 수상" 노벨상도 딥스에게 완전히 오염된 상태지만...호남 광주 출신에 좌파에...  그래도 노벨상을 수상했다니 기분은 좋군요.  https://cafe.naver.com/yhjoa/190870 [공유] [2보] 노벨 문학상에 소설가 한강…한국 작가 최초 수상 쾌거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cafe.naver.com 2024. 10. 11.